이번 홍천 연수원에서 진행된 워크샵에는 커뮤니케이션,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 UX 각 부문의 인턴들이 참가하여
전반적 업무 Review와 개인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아이스타터 8기들은 지난 인턴 기간 동안의 업무를 정리하며 초심을 다지는 한편,
각 부문의 업무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문준호 대표는 인턴들에게 '기본'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배움의 자세를 갖춘 인재가 되길 당부했습니다.
또한, 개인이 각자의 비전을 바탕으로 아이파트너즈의 성장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선선한 가을날 진행된 1박 2일간의 워크샵은 친목 도모와 함께 '리프레시'를 선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스타터 인턴 워크샵은 회사의 이념 공유와 부문별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