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의 메카, 논현동에서 우리만의 공간 프로젝트

아이파트너즈는 처음 7년을 논현동에서 치열하게 보낸 후 잠원동으로 회사를 이전하였다. 또다시 7년이 지난 후,
아이파트너즈 모든 직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적합한 공간을 드디어 찾게 되었고 진정한 의미의 ‘우리만의 공간을 갖자’
라는 생각 아래 사옥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아이파트너즈의 새로운 출발 I-TOWER

아이파트너즈의 새로운 출발 I-TOWER

공간, 그 이상의 의미

오직 직원들의 생활 패턴에 맞게 설계된 아이파트너즈의 새로운 사옥, ‘아이타워’.
‘아이타워’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네추럴(Natural)이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었고, 특히나 사옥 앞에 있는 은행나무 공원과도 잘 어울릴만한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길 바랬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모던하면서도 환경을 해치지 않는 건축물을 완성해내는 것이 ‘아이타워’의 최종 목표였다.

아이파트너즈의 새로운 출발 I-TOWER

공간 프로젝트, 그 이후

공간이 달라진 후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일까?
그건 단연 직원들이 업무를 하는 데 있어 좀 더 좋아진 근무환경이다. 직원들의 휴식을 위한 릴랙스 센터, 전 직원을 수용할 수 있는 넓고 쾌적한 강당, 따뜻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1층 로비와 야외 데크의 테라스 테이블과 벤치는 점심시간 식사를 즐기거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된다.
이처럼 변화된 공간 안에서의 긍정 에너지로 아이파트너즈의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