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컨셉
브라이언에잇 김동욱 대표
아이파트너즈 사내대학원에서 ‘결국, 컨셉’ 세미나가 열렸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브랜드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컨셉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잘 만든 컨셉 하나가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죽어있던 브랜드를 살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는다.
브라이언에잇의 김동욱 대표는 약 20년간 농협, 매일유업, 피키캐스트, 홈플러스, 데상트 등 그 동안 광고업계에 몸담아 진행하며 마케팅 현장에서 살아남은 위대한 컨셉들을 함께 공유하였다.
아이파트너즈인들은 도대체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성공했는지 그 비밀을 파헤치고 남다른 컨셉과 아이디어가 필요한 상황에 놓였을 때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