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내용

실무에서 사용하는 3D 모션그래픽 대표 툴 6개에 대한 교육

• C4d(모델링)
• Octane(렌더링)
• Redshift(렌더링)
• Marvelous(의상제작)
• Substance Painter(페인팅 및 텍스쳐 제작)
• Zbrush(모델링)

수강 후기

처음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는 오랫동안 3D 관련 툴과 제작물을 손에서 놓고 있던 터라 다시 시작해 보고 싶었고, 배웠던걸 잊는 아쉬움이 커서 다시 스킬업을 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기초부터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인터페이스부터 필요한 부분을 잘 캐치하여 배울 수 있었고, 실무적으로도 기존 모션그래픽에서 필요한 부분을 3D로 표현하면 2D 모션의 한계점을 보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처음 시작하는 툴에 대해서도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어서 강의를 수강하는 동안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반면에 아쉬웠던 부분은 6개의 툴을 사용하는 강의라 모든 프로그램을 직접 설치를 해야 수강이 가능했고, 저에게 주어진 수강 가능한 시간에 비해 강의 시간이 길어서 다 듣기에는 다소 힘든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요즘 메타버스나 NFT와 같이 디지털 자산 관련 많은 플랫폼이 나오고 있는데, 메타버스 속 의류나 그림 가치가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3D 스킬을 배워두는 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앞으로도 더 관심을 갖고 공부해 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