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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근속 포상 인터뷰

아이파트너즈 3년 근속 커뮤니케이션 부문 권준철 차장님

아이파트너즈 3년 근속 커뮤니케이션 부문 권준철 차장님

아이파트너즈는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특정 근속 연차에 해당하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작하였다. 아이파트너즈와 함께한 노력과 수고를 기념하며 대상자의 소감을 들어보았다.

  • 대상자커뮤니케이션 부문 권준철 차장
  • 근속연수7년

Q.아이파트너즈 7년 근속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2010년 온라인마케팅 부문에서 시작했던 아이파트너즈 첫 번째 입사와 2016년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시작한 두 번째 입사까지 10년을 넘게 아이파트너즈와 함께 했습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만큼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항상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서 잘 지내왔던 것 같습니다. 그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게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Q.입사 후 7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아이파트너즈 신사옥에 출근 했을 때 아이파트너즈가 성장한 만큼 저도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7년 동안 근속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첫 입사 때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마케터로 시작했던 아이파트너즈에서의 회사 생활이었기에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의 새로운 도전은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도전하는 마음 가짐과 무엇이든 배우려고 했던 그 마음을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셨던 팀원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7년을 근속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Q.회사생활을 하는데 힘이 되어준 분이 계신가요? 또는 잊을 수 없는 고마운 분께 한 말씀해주세요.

우선 저에게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양우식 이사님과 제가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최수경 부장님, 그리고 프로젝트를 함께 했던 동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추천해주신 박창영 이사님과 서유라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에서 만나 친구가 되어준 임성진 부장, 손오준 과장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Q.입사 선배로서 후배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가 저의 좌우명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게 삶이고 회사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마다 ‘버텨보자’라고 마음에 되새기고 다시 시작하고 이겨내면, 힘들었던 그 일들은
제 삶의 추억거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들면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것보다 주위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혼자보다는 함께하는 것이 아이파트너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부문 권준철

커뮤니케이션 부문
권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