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트너즈가 본사 블루룸에서 양일에 걸쳐 ‘AEM(Adobe Experience Manager)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AEM을 도입하는 기업이 상당수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파급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이에 아이파트너즈는 현재 경험한 AEM 업무와, 어도비사 주관 ‘Digital Now to Next World Tour’ 교육 내용을 취합해 AEM 전공 교육 커리큘럼을 기획했습니다.
교육은 ‘CQ(AEM) Basic Business Course’와 ‘CQ(AEM) 5.6.1 Basic Developer Course’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의 첫 번째 목표는 전 부문의 직원이 AEM에 대해 정확한 개념을 인지하는 것이고,
두 번째 목표는 각 부문 별 역할을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개발 코스 교육의 경우, 프로젝트 매니저급 인원이 참석해 AEM에 대한 심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처럼 아이파트너즈의 전공 교육은 숙련도 있는 프로젝트 매니저 양성과, 조직원 개개인을 리더로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프로페셔널한 결과물 창출을 위한 아이파트너즈의 노력은 지속될 예정입니다.
iPartners의 전공교육은 사례중심의 현장교육으로 전문 지식과 역량을 업그레이드 하고, 장기적인 자기 계발 마인드를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사내 대학원(IGS)의 교육 과정입니다. 아이파트너즈 사내 대학원은 정기적으로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트렌드를 리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