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트너즈가 아이스타터 공채 9기를 최종 선발하였습니다.
이번 공채 면접은 높은 경쟁률과 함께, 열의있는 지원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들은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UX, 테크놀로지 각 부문에 배치 받아 실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스타터
기간 후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또한, IGS 사내대학원 전공 교육과 세미나, 북리뷰, 부문스터디 활동을
통해 체계적 준비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문준호 대표는 오리엔테이션에서 기업의 비전을 전하며, 아이스타터에게 아이파트너즈와 함께 동반 성장할 것을 권했습니다.
이후 진행된 ‘웰컴 런치(Welcome lunch)’에서는 사회의 첫 경험을 하는 이들에게 따듯한 조언과 격려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이파트너즈의 공채 프로그램 아이스타터는 2011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9기까지의 모집을 마쳤습니다.
온라인 분야의 프로페셔널을 양성하기 위한 아이스타터의 모집은 지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