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트너즈의 인턴십 프로그램인 ‘아이스타터(istarter)’ 9기 워크샵이 홍천 연수원(HR HOUSE)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는 커뮤니케이션,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 UX, 경영지원 각 부문의 인턴들이 참가하여 3개월 동안의 업무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과 개인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스타터 9기들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여러 부문의 업무를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IPARTNERS WAY’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문준호 대표는 ‘배움’과 ‘성장’을 강조하며, 늘 높은 곳에서 멀리 보는 자세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철저한 보안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항상 기본에 충실한 마음가짐이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전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부문 박성희 인턴은 PM의 책임감과 첫 고객 미팅의 설렘을 재미있게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부문은 그동안 진행한 다양한 업무를 공유하고 IGS 교육과 부문 스터디를 통해 항상 발전하는 사원이 되고 싶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부문 김정희 인턴은 철저한 보안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가장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UX부문은 매주 스터디를 통해 서로의 결과물을 피드백하며 업무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따스한 봄날에 떠난 1박 2일간의 아이스타터 워크샵은 그동안 업무로 바빠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던 인턴들에게 친목 도모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였습니다.
또한, 아이스타터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스타터 워크샵은 회사의 이념 공유와 부문별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따스한 봄날, 여유롭게 흐르는 홍천강 앞에서~!
아이스타터 9기는 미인이
많아요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의 저자
권대웅 시인님의 작품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홍천 연수원 교육장에서 한 컷!
책도 선물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