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을 중심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대표 B2B기업의 디지털 채널로 명확한 타깃 설정을 통해 SK하이닉스 소식뿐 아니라 반도체와 ICT 키워드를 중심으로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테일한 정보를 통해 기자 등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는 기삿거리를 제공하고 내/외부 전문 필진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고관여자들을 위한 고퀄리티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