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온드 미디어 채널인 HMG 저널/테크 사이트를 중심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및 글로벌 사용자에게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비전과 기술을 전달하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과 함께 완성차, 그룹사별 이슈 콘텐츠 홍보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미디어 채널 구축을 위해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이미지, 영상, 카드/기술 뉴스 등 신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틱톡, 숏츠 등 숏폼 영상을 통한 홍보 방향으로의 변화와 함께 기술 정보 공유를 확장하기 위한 링크드인 채널 운영을 통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확립하였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기술 정보를 일반 사용자와 전문가 집단 모두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런칭한 ‘현대자동차그룹 테크’ 글로벌 사이트와 함께 SNS와 온드미디어 투 트랙으로 소비자가 현대차그룹의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달하였다